주메뉴

  • 우리슬링
  • 노댄져슬링
  • 노댄져세일
  • 일반슬링
  • 썸머슬링
  • 다용도패드
  • 베이비워머
  • 더 스타일망토
  • 더블유망토
  • 더블유워머
  • 아기띠&힙시트
  • 더블유힘시트
[명예의 전당]
게시글 보기
2004년 6월..
Date : 2004-06-17
Name : 우리슬링 File : 10.jpg
Hits : 2760
사용후기 와 아기와 함께 사진 당첨자입니다. 김태임님의사용후기입니다. 첫째 아이를 낳고 만 5년이 지나서 둘째아이를 얻었다. 5년이란 세월이 결코 짧지가 않음을 실감했다. 두번째니까 수월할줄알았던 육아가 쉽지만은 않았다. 첫째와 다른 것은 모유를 먹인다는 것 뿐인데 . 모유를 먹인다는 것이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병원에서 분유와 젖병에 길들여졌던 첫째아이를 안고 모유먹이려고 몇시간씩 씨름하며 결국은 두손들고 말았었다. 울고불고 난리치는 아기를 당해낼 수 없었다. 그래서 둘째는 처음부터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유며 젖병은 구입도 하지 않았다. 출산도 조산소에서 하고 낳자마자 젖부터 물렸다. 그리고 수시로 젖물리기만 했다. 하니까 되었다. 모유수유는 성공이었다. 철저한 준비와 노력에의해 그런데 모유를 먹이다 보니 아기는 나와 잠시라도 떨어지려고 하지않았다. 아니 떨어질 수가 없었다.먹었다 하면 30분이 기본이었다.몸 조리기간에는 할일이 별로 없어 괜찮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거리가 늘어갔다. 꼭 젖을 먹어야만 잠을 자는 버릇도 생겨서 젖을 빼면 깨고 다시 물리면 자고.쌓여가는 집안일, 울어대는 아기 ... 지치기 시작했다. 그무렵 급성장기에 접어든 아이가 밤마다 울어댔다. 젖도 안먹고 안아줘도 울고 업어줘도 울고 온동네 떠나갈 듯 우는 아이를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안절부절했다. 그때신랑과 내가 비슷하게 떠올린것이 슬링이었다.모유먹일때 편하다고 들었던 것이 생각났다. 얘기는신랑이 먼저꺼냈다. 나는 낯설은 슬링이라는 것을 선뜻 사지 못했다.지금은 좀 더 빨리 슬링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만 그렇게 며칠 밤을 새다 시피 보내고 목이 쉴때까지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를 보내 슬링을 사기로 결정했다. 제일 기대되는 것이 슬링 속에서 모유를먹일 수 있다라는 것. 그날부터 인터넷을 뒤져 노덴져슬링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급한마음에 다른 슬링을 살뻔했는데 마지막으로 우리슬링을 구경하고는 노덴져로 낙찰을 보게 되었다.일단 주문하고 보니 빨리 해보고 싶어 안달이 났다.그다음날로 택배가 왔다.나도 모르게 웃음이 씩. 신랑 왈 "그렇게 좋으냐" 받자 마자 배대배 자세와 슬리핑 자세를 해보았다. 처음에는 아기가 약간 불편하게 느꼈는지 짜증을 부렸다. 하면 된다고 해서 하루종일 연습했더니 그다음날 온 몸이 뻐근했다.아기도 점점 익숙해지는지 울지 않고 편안해 했다.울고 발버둥치다가도 슬링안에서 젖만 물리면 오케이였다. 이거다 싶었다.무섭게 우는 아기 이젠 무섭지 않다. 슬링이란 해결사가 있으니. 잠이올때도 젖먹이며 왔다갔다 5분이면 스르르 잠이 들었다.서서 안고 젖먹일 때는 조금만 더 있으면 잠이 드는데도 팔이 떨어질껏 처럼 아파서 내려놓기가 일수였는데 이제는 완전히 잠들때까지 슬링으로 젖먹이니 잠재우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이었다.그대로 누이고 내몸만 쏘옥 빠져나오면 그만이었다. 포대기로 잠이들면 누이다가 깬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외출할 때도 빠질염려없는 안전한 노데져슬링이면 준비끝이다. 아기와 밀착되어 좋고 아기를 볼수 있어 좋고 어깨 힘을 분산시켜주니 띠보다 덜 아프고 포대기처럼 흘러내리지도 않고. 시선도 집 중. 더빨리 슬링을 구입하지 않은 것이 아쉬울 뿐이다. 이제라도 알게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슬링을 하면 아기는 손발을 바둥바둥한다 한마디로 기분좋다는 뜻. 오늘은 슬링하고 어디를 갈까. 한가지 보-너-스 슬링을 할때 슬링을 침대나 쇼파에 깔아 놓고(아기 띠처럼) 아기를 눕혀서 다리를 끼우고 슬링을 약간 헐렁하게 조절하고 그속으로 엄마몸을 쏘옥 넣고 일어나서 다시 슬링을 타이트하게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한번 해 보세요. 맘들의 행복한 육아를 위해 슬링 화이팅~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게시글 목록
Content
Name
Date
Hits
우리슬링
2004-06-17
2760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