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신청해서 시골할머니집에 들어가기전에 손타서 잠시도 안누워있으려는 울딸래미한테 꼭 필요할것같아 구입했었는데 넘넘 잘사용했어요 ㅎㅎㅎ 그때는 2달채 안되서 어른들이 안고하는게 싫었었는데 슬링하고 다니니 불편함도 덜하고 편해보여서 그런지 애기 내리라는 소리도 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사용하고 있어요 울딸래미 답답한것 싫어하는데 슬링만 어깨에 걸치면 생글생글 거리네요 넘넘 좋아요 그러다보니 세탁하기가 뭣하네요 하나가지고는 세탁하면 그사이 안고있을수가 없으니 ㅎㅎㅎ 그리고 이참에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노블레스 아기지킴이 망토하나 구입할려구요 아주 만족이예요 패션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그럼 다음에 망토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