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슬링...짱입니다.. 저는 둘째 아이를 낳고 슬링이라는것을 처음 써보았습니다.. 오~~~ 매일 포대기나..아기띠로 안고 업고 했었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아이를 안았을때...정말 편하고...부드럽다고나 할까??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포대기는 업기만해서 ... 불편했는데.... 또 아기띠는 아기 다리부분이 좀 거칠다고 해야하나!! 아기띠 하고 나면 허벅지부분에 자국이 남아서 아파 보였는데.. 슬링은 그런것도 없고..천이라 부드럽고...좋더라구요^^* 아직 아가 안고 찍은 사진이 업어서.... 후기만 올립니다..조만간 슬링하고 찍은 모습도 올릴께요..^^* 솔직히 슬링 종류가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리슬링이 인기가 좀 많고..후기들도 꽤 좋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슬링을 샀습니다.... 지금은 편히 잘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슬링 많이 사랑해 주세요~~